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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IV - Vol.1, Vol.2, Vol.3

초기 추상미술의 비평적 재조명

도서출판ICAS, 2004

책 소개

 

-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IV - 초기 추상미술의 비평적 재조명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IV는 193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한국의 초기추상미술에 관한 전문연구서로 예술가들은 물론 미술비평가들 및 미술사가 그리고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교양인들의 필독서이다. 이 책들은 한국의 초기추상미술에 관한 약 8,000여 종의 자료들을 망라하여 수집, 분석, 정리한 내용들과 주요 작가 및 평론가들과의 대담채록 자료들, 메타비평적 학술연구 자료들 및 2004년 올해의 예술상 미술분야 최고상을 받은 전시 <고난 속에서 피어난 추상>전 등의 내용들을 충실히 담고 있다.

이 책은 그 내용이 총 1,773 쪽에 달해 3권으로 나뉘어 출간될 만큼 방대하면서도, 총 66개의 항목으로 나뉘어 있어 사전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자료검색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원 자료의 표기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글표기에 한자를 첨자형식으로 덧붙이고, 편집자 주를 달아 맞춤법 및 가독성을 보완하고 있어, 이 시기의 미술을 연구하는 분들의 자료요청을 충분히 감당하고 있다.

■ 차례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IV vol.1 - 초기 추상미술의 비평적 재조명

 

초기 추상미술 자료 - 그룹 및 전시별

1. 백우회(白牛會): 재동경미술협회

2. 백우회(白友會)

3. 신사실파

4. 4인전

5. 전미국대학미술학생작품전

6. 국제판화전

7. 모던아트협회

8. 미국현대8인작가전

9. 현대미술가협회

10. 창작미술협회

11. 신조형파

12. 현대작가초대전

13. 백양회

14. 미네소타대학교 교환미술전

15. 묵림회

16. 벽동인

17. 60년미술협회

18. 2ㆍ9 동인전

19. 파리ㆍ상파울로 비엔날

20. 앙가쥬망

21. 연립전

22. 국제자유미술전

23. 문화자유초대전

24. 악뛰엘

25. 신상회

26. 한국현대미술가유작전

27. 현대미국판화전

 

김병기 미술론 1953-1965

28. 추상회화의 문제

29. 피카소와의 결별

30. 레오나드로 다빈치

31. 모던 아아트의 반세기① - 세잔

32. 모던 아아트의 반세기② - 포비즘

33. 모던 아아트의 반세기③ - 입체주의

34. 모던 아아트의 반세기④ - 표현주의와 미래파

35. 응혈

36. 주체의식의 확립을 촉구한다 - 초대전과 60년전에서

37. 제10회 국전평 - 국전의 방향

38. 고도회상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IV vol.2 - 초기 추상미술의 비평적 재조명

 

초기 추상미술 자료 - 연대별

39. 신문기사 자료 1930-1965

  1930-1939

  1940-1949

  1950-1959

  1960-1969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IV vol.3 - 초기 추상미술의 비평적 재조명

 

신문기사 외 자료

40. 현대의 서양화: 이경성

41. 잡지『미술(1964)』수록 자료

42. 한국양화의 선구자들: 정규

43. 다른 미학에 관하여: 미셀 타피에

44. 새로운 에꼴 드 파리에 대하여 - 파리의 추상미술: 미셀 라공

45. 서양과 동양ㆍ전통과 현대 - 앵포르멜을 찾아서

46. 하나의 앵포르멜: 도노 요시아키

 

작가대담

47. 김병기

48. 이구열

49. 윤명로

50. 김창렬

51. 석난희

52. 조용익

53. 김서봉

54. 김봉태

55. 장성순

56. 정문규

57. 황용엽

 

학술 세미나 자료

58. 추상과 한국의 현대미술 - 메타비평을 위한 질문들: 오상길

59. 한국현대미술에 있어 서구의 수용과 그 변용의 속성

      - 50년대 말부터 60년대 추상 및 실험 미술을 중심으로: 김찬동

60. 벽전에 대한 소고 - 한국 앵포르멜의 전개과정에 대한 의문: 김미경

 

전시 자료: 고난 속에서 피어난 추상 展

61. 전시 서문

62. 단체전

63. 개인전: 정문규

64. 개인전: 황용엽

65. 개인전: 전성우

 

토론회

66.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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