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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III- 70년대 단색조미술의 비평적 재조명, 2003

5. Book - Oh Sang-ghil, Rereading Contemporary Korean Arts III-Vol.1, 2003, ICAS.jpg
6. Book - Oh Sang-ghil, Rereading Contemporary Korean Arts III-Vol.2, 2003, ICAS.jpg

Re-reading III

Beyond Monotone — Re-reading 1970s Flat Painting

Monotone에 가려진 70년대 평면의 미학들

Issue

1970년대 한국 평면회화는 흔히 ‘단색화’, ‘모노크롬’, ‘모더니즘’ 등의 명칭으로 불리며 하나의 집단적 흐름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들은 서구미술의 개념과 혼용되면서 당시 작가들이 보여준 서로 다른 미학적 성취와 방법론적 차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윤형근, Umber Blue'76-'77,101.4x177cm,Oil on Canvas,1977, 한원미술관 전시, 2001

Key Argument

이 프로젝트는 Monotone이라는 잠정적 개념 하에, 1970년대 평면회화의 집단적이고 획일화된 인식에 가려진 다양한 방법론적 실험을 다시 읽고자 했다. 특히 평면의 층과 폭, 침투되는 표면, 또 하나의 전면회화 등 한국 작가들이 보여준 독특한 평면 인식과 감각적 구조를 현재적 담론의 문제로 제기했다.

Method / Curatorial Focus

이 기획은 1970년대 단색조미술 내부의 개체적 성취를 드러내기 위해 다음 세 축으로 구성된 전시를 열었다.

 

또 하나의 드로잉 — 층과 폭으로서의 여백

침투되는 표면 — 또 하나의 전면회화

또 하나의 평면해석

윤형근1.jpg
도판 9.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III 심포지엄, 미네무라 도시아키 발제, 2003.jpg

윤형근 대담, 2002. 10. 1 서교동 자택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III 세미나, 미네무라 도시아키 발제, 2002.11.23

Project / Events

제1, 2차 세미나를 통한 비평적 쟁점 제기

전시 3부 구성 진행

관련 작가 및 작품 자료 검토

작가 및 평론가 대담 기록(영상 자료화)

70년대 평면회화의 방법론적 특성에 대한 연구 자료 축적

 

Archival Significance

이 기획은 집단적 양식으로 규정된 1970년대 단색조미술을 개별 작가들의 서로 다른 미학적 실험들로 다시 읽어내려는 시도였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비평적 담론을 집단 서사에서 미시적 연구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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